제주 올레길 2코스는 광치기해변에서 시작해 온평포구까지 이어지는 대표적인 제주 걷기 여행 코스다. 약 15km 이상 이어지는 긴 코스인 만큼 완주 후 식사 장소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온평포구 근처는 제주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모여 있어 올레길 이용객들의 식사 동선으로 자주 연결된다.
이번 글에서는 제주 올레길 2코스를 걸은 뒤 방문하기 좋은 온평포구의 ‘온평 바다 한 그릇’ 이용 방법과 웨이팅, 포장 팁, 방문 시간대 등을 정리해보려 한다. 단순 후기보다는 실제 올레길 이동 흐름 안에서 어떻게 이용하면 좋은지 기준 중심으로 정리했다.
제주 올레길 이용 가이드 | 시작 전 꼭 알아야 할 준비·이동·주의사항 정리
제주 올레길 2코스 완주 후 식사 동선
제주 올레길 2코스는 광치기해변에서 시작해 성산, 혼인지, 신풍 신천 바다목장 등을 지나 온평포구 방향으로 이어진다. 전체적으로 해안 풍경과 마을길 비중이 섞여 있으며 걷는 시간이 긴 편이라 도착 후 식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온평포구는 올레길 종점 느낌으로 쉬어가기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고,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하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가 많다. 특히 제주 해산물을 먹으려는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중 ‘온평 바다한그릇’은 SNS와 후기 검색으로 이미 많이 알려진 곳이라 제주 올레길 맛집 키워드로도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온평 바다한그릇 이용 전 확인해야 할 정보
온평 바다한그릇은 온평포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해산물 모둠 구성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전복, 딱새우, 문어, 해조류 등 제주 바다 느낌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형태라 올레길을 걷고 난 뒤 찾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방문 전 꼭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 영업 시작 시간 : 오후 12시
- 브레이크타임 : 오후 3시 30분 ~ 오후 5시
- SNS 유명 맛집 특성상 웨이팅이 긴 편
- 점심 시간대 방문 추천
- 늦은 오후에는 재료 소진 가능성 확인 필요
특히 올레길 2코스를 천천히 걷다 보면 브레이크타임과 시간이 겹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오전 일찍 출발해 점심 시간대 도착을 목표로 이동하는 편이 가장 안정적이었다.
웨이팅이 많은 날에는 오픈 시간 전후로 대기하는 경우도 많아 올레길 완주 후 바로 이동하는 방식이 효율적이었다.
제주 올레길 2코스와 함께 즐기는 해산물 식사
온평포구는 바다 바로 앞 분위기가 좋아 포장 후 바닷가에서 먹는 사람들도 많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포장해서 포구 근처에 앉아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방식도 괜찮았다.
올레길은 단순히 걷는 코스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제주 풍경과 지역 음식까지 함께 경험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때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온평포구는 제주 동쪽 바다 분위기가 잘 남아 있는 곳이라 걷기 여행 이후 잠시 쉬어가기에도 괜찮은 편이었다.
다만 해산물 구성 특성상 양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포장해서 먹는 경우 근처 편의점에서 컵라면이나 간단한 음식을 함께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실제로 올레길을 오래 걸은 뒤에는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커서 간단한 추가 음식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었다.

포장 이용 시 주의해야 할 부분
온평 바다한그릇은 포장 이용객도 많은 편이지만 몇 가지 주의할 부분이 있다.
우선 해산물은 기온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한여름 낮 시간에는 장시간 외부 보관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올레길 이동 중 가방에 오래 넣어두는 방식은 추천하기 어려웠다.
가능하면 포장 후 바로 먹는 동선으로 이동하는 편이 안전했다.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쓰레기 정리다. 올레길과 포구 주변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먹고 난 뒤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다시 가져가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제주 올레길 일부 구간에서는 무단 투기 문제도 종종 이야기되고 있어, 아름다운 제주 풍경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기본적인 이용 매너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해산물 포장 용기나 일회용품은 바람에 날리기 쉬워 더욱 주의가 필요했다.
제주 올레길 이용 시 함께 알아두면 좋은 팁
제주 올레길 2코스는 전체 길이가 길고 중간 편의시설 간격도 있는 편이라 출발 전에 식사와 휴식 동선을 어느 정도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특히 온평포구 근처는 올레길 카페, 올레길 맛집 검색량이 꾸준한 지역이라 식사 장소와 휴식 공간을 미리 체크해두면 이동이 훨씬 편했다.
제주 올레길 2코스 이용 가이드 | 광치기해변부터 온평포구까지 걷기 동선 정리
올레길은 단순히 빠르게 걷는 여행보다는 이동, 식사, 휴식까지 함께 계획했을 때 훨씬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제주 동쪽 코스들은 햇빛과 바람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물과 간단한 간식 준비도 중요했다.
정리
온평포구의 온평 바다한그릇은 제주 올레길 2코스를 걸은 뒤 들르기 좋은 해산물 식사 장소 중 하나였다. 다만 SNS 유명 맛집 특성상 웨이팅이 길 수 있어 시간 조절이 중요했고, 브레이크타임 확인도 꼭 필요했다.
추천 동선은 오전 일찍 올레길 2코스를 출발한 뒤 점심 시간대에 맞춰 방문하는 방식이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포장 후 포구 근처에서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었다.
다만 해산물 보관과 쓰레기 처리 등 기본적인 이용 매너는 반드시 지키는 것이 중요했다. 제주 올레길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걷는 공간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며 이용하는 여행 방식도 함께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네이버지도
온평바다한그릇 성산본점
m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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